맥도날드 신메뉴 트러플 리치 포테이토 버거 런치 후기
신메뉴 나오는 날은 항상 정신없이 흘러간다
대략 30분 정도 소요
잘생긴 조인성과 커피 한 잔 상상
런치 가격은 7100원
그리고 건강 챙기기 위해 제로코크
도톰하게 나온다.
타워를 유지하기 위해 종이케이스가 포함된 형태
번은 꽤나 먹음직스럽게 구워졌다
양상추는 없는 것 보다는 낫지만 매우 롯데리아스럽다
그래도 있는게 어디냐
패티는 상당히 얇다
하지만 짭쪼름한 포테이토와 트러플오일패티소스가 나름 잘 어울린다
분명 패티가 얇은데도 푸짐한 버거를 먹는 듯한 식감
그래서 결론은요
한 번 쯤 먹어봐도 괜찮을 메뉴